Archive for the '여시아문' Category

삶의 비밀

如是我聞

나고 죽는 모든 것들은 자신에게 있던 인연을 따라서 돌고 도니
이것이 있어서 저것이 있게 되고 
저것이 있어서 이것이 있게 된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던 것은 좋은 가르침이 없었기 때문이요.
좋은 세상을 만날 수 없는 것은 좋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길이 있으니 
알면 좋은 길을 얻게 되고 
모르면 좋은 길을 버리게 된다. 

옛부터 사람들이 깨달음을 원해온 것은 
세상의 일을 보기 위해서이니 

곧 내 말을 듣고 알게 되면
자신 속에 있던 지옥을 피하고 밝은 앞길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대들이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있게 되는가 하는 이런 일에 대하여 관찰과 노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곳에서 묻고
들으면 들은 것이 있으면 가지고 가서 확인해 보아라

그러면 능히 원하는 것들이 자신을 통하여 얻게 될 것이다. 

<출처 : 1992.8.10 말씀 중에서>

자업자득

살아서 남의 짐을 지는 자는

죽어서 자신의 짐을 벗게 되고

살아서 자신의 짐을 숨긴 자는

죽어서도 그 짐을 보태서 지게 된다

<출처> 나그네 시집 중에서 

세상은 언제쯤 멸망하는가?

 如是我聞

“세상은 언제쯤 멸망하는가?”

“세상은 멸망하지 않는다. 세상은 변화한다. 머지 않아 땅 위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 있어야 할 것과 있지 말아야 할 것들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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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갑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겠는가?

如是我聞

“이 지갑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겠는가?”

“그 지갑을 이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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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신을 믿는가?

如是我聞

“당신은 신을 믿는가?”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일을 신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일을 나에게 의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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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중에 금까마귀 날으는 일을 보았는가?

如是我聞

하루는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어떤 자가 나에게 와서 물었다.

“당신의 공부를 확인해 보아도 되겠는가?”

“좋다.”

“캄캄한 밤 중에 금까마귀 날으는 일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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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如是我聞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네 마음은 너에게 있지 않은가.” 

“그 말은 알지만 내 마음을 볼 수가 없으니 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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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사랑을 갖지 않으면 세상의 일을 보는 것은 어렵다

如是我聞

세상에 대한 사랑을 갖지 않으면 세상의 일을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나는 실제적으로 여러분을 일깨워주는 사람이지,
눈을 뜬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이 길을 잘못 갈 때 저 곳으로 가면 안된다고 일깨워주고,
여러분들이 어느 길로 가는 것이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의 목적지와 맞는거냐고 물을 때,
내가 보고 이곳으로 가라고 가르쳐 주고 인도하는 자이지,
절대적으로 여러분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자는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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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상대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 일을 해주는 것

如是我聞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자신을 축복하는 일을 두고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고, 상대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를 축복해주는 것을, 축복할 수 있는 일을 해주는 것을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상대에게 축복이 될 수 있는 일을 해주는 것을.     

- 如 來 -

깨달은 자를 알아보는 방법

如是我聞

>>우리가 어떻게 깨달은 자를 알아볼 수 있습니까?

상대가 현실에 있는 문제를 알아보는지 알아보지 못하는지 하는 것을 확인하면 된다.

- 如 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