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비밀

如是我聞

나고 죽는 모든 것들은 자신에게 있던 인연을 따라서 돌고 도니
이것이 있어서 저것이 있게 되고 
저것이 있어서 이것이 있게 된다.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던 것은 좋은 가르침이 없었기 때문이요.
좋은 세상을 만날 수 없는 것은 좋은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길이 있으니 
알면 좋은 길을 얻게 되고 
모르면 좋은 길을 버리게 된다. 

옛부터 사람들이 깨달음을 원해온 것은 
세상의 일을 보기 위해서이니 

곧 내 말을 듣고 알게 되면
자신 속에 있던 지옥을 피하고 밝은 앞길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그대들이 이러한 일들이 어떻게 있게 되는가 하는 이런 일에 대하여 관찰과 노력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이곳에서 묻고
들으면 들은 것이 있으면 가지고 가서 확인해 보아라

그러면 능히 원하는 것들이 자신을 통하여 얻게 될 것이다. 

<출처 : 1992.8.10 말씀 중에서>

‘나는 여래다’라고 말하는 이유

 如是我聞

“나는 여래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필요한 사람, 법을 구하는 사람을 찾아서 세계를 여행하고 있다.” 

그러자 또 “당신은 부처가 아니다”하며 외면을 했습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의 근본을 보았습니다. 그는 진정한 수행자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여래라 하면 여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진실을 알아보려고 하지 진실을 모르고 어떻게 그렇다 아니다 부정할 수 있습니까? 그러니까 ”당신이 여래라 하면 여래라는 증거를, 우리는 여래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하면 당신이 여래인가를 알아볼 수가 있습니까” 이렇게 묻는다면 내가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할 수가 있는데 그는 부정을 했습니다. 그때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도 여래가 아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모르겠다. 너무나 힘들어서 내가 하는 일이 너무나 힘이 들기 때문에 나도 여래가 아니었으면 얼마나 좋을지 모른다. 여래라고 했더니 물 한바가지 대접하는 사람이 없고 손으로 찾아갔는데 자기를 위해서 수만리 길을 찾아와도 물 한바가지 대접 없고 전부다 내쫓아 버리는 사람뿐이더라. 그러니까 내가 여래가 아니었다면 이런 일도 할 필요도 없고 또 이러한 힘든 수모도 안당해도 되는데, 내가 이런 힘든 일은 내가 여래이기 때문에 본다.” 

내가 여래라고 하는 것은 이러한 인간의 외면과 질시를 받아가면서 내가 여래라 하는 것은 내가 여래이기 때문에 여래라고 한다. 만일에 이 세상에 진실로 자신의 길을 원하는 자가 있다면 나는 그를 만나기 위해서 나 자신을 숨김없이 말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출처 : 1992년 5월 10일 법회>

자업자득

살아서 남의 짐을 지는 자는

죽어서 자신의 짐을 벗게 되고

살아서 자신의 짐을 숨긴 자는

죽어서도 그 짐을 보태서 지게 된다

<출처> 나그네 시집 중에서 

세상은 언제쯤 멸망하는가?

 如是我聞

“세상은 언제쯤 멸망하는가?”

“세상은 멸망하지 않는다. 세상은 변화한다. 머지 않아 땅 위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 있어야 할 것과 있지 말아야 할 것들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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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갑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겠는가?

如是我聞

“이 지갑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알겠는가?”

“그 지갑을 이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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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신을 믿는가?

如是我聞

“당신은 신을 믿는가?”

“신은 존재한다. 그러나 나는 나의 일을 신에게 의지하지 않는다. 나는 나의 일을 나에게 의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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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밤 중에 금까마귀 날으는 일을 보았는가?

如是我聞

하루는 여행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어떤 자가 나에게 와서 물었다.

“당신의 공부를 확인해 보아도 되겠는가?”

“좋다.”

“캄캄한 밤 중에 금까마귀 날으는 일을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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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如是我聞

“나의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네 마음은 너에게 있지 않은가.” 

“그 말은 알지만 내 마음을 볼 수가 없으니 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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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 어록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 메뉴에 있는 어록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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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사랑을 갖지 않으면 세상의 일을 보는 것은 어렵다

如是我聞

세상에 대한 사랑을 갖지 않으면 세상의 일을 보는 것은 어렵습니다.

나는 실제적으로 여러분을 일깨워주는 사람이지,
눈을 뜬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이 길을 잘못 갈 때 저 곳으로 가면 안된다고 일깨워주고,
여러분들이 어느 길로 가는 것이 자기가 가고자 하는 길의 목적지와 맞는거냐고 물을 때,
내가 보고 이곳으로 가라고 가르쳐 주고 인도하는 자이지,
절대적으로 여러분의 삶을 대신 살아주는 자는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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